2020년 9월 마니산에 올라 석양을 즐기고 있는 반달곰원장

 

 

William & Mary 입학정보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윌리엄 & 메리 칼리지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최첨단의 연구대학입니다. 1693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300년의 역사를 가진 혁신적이고 우수성을 갖춘 대학으로 연구와 교육, 교육과 배움, 배움과 삶 사이의 경계를 초월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겨우 8개밖에 없는 공립 아이비라고 불리는 대학 중 하나에 속하기도 합니다.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교수들이 가르치는 40개 이상의 학부 전공 과정이 있으며, 40여개의 대학원 및 전문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술 및 과학, 비즈니스, 교육, 법률과 해양 과학 분야에 온라인 프로그램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US News & World Report 2020 랭킹의 Best National Universities 부문에서 39위를 차지한 William & Mary는 모든 공립 대학 중 6위를 차지한 곳이기도 합니다.

 

 

 

William & Mary도 이번 입학 전형에서 미국의 많은 대학과 함께 SAT/ACT 성적 제출을 Optional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William & Mary will introduce a test-optional admission policy for the 2020-2021 application cycle, which means freshman applicants to the university will not be required to submit either SAT or ACT exam results. Additionally, it is our intention that next year will be the first year in a three-year pilot program designed to enable a more comprehensive analysis beyond one year exception.

 

 

 

1년의 예외를 두는 것으로써 내년은 종합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3년의 파일럿 프로그램의 첫 번째 해가 됩니다. 시험 성적 제출 자격 요건을 단순히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윌리엄 앤 매리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결과 데이터를 처리하고 평가에 진정으로 영향을 감정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긴다고 합니다. 향후에는 이 Test-Optional 정책이 계속 이어질지 좀 더 지켜보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윌리엄 앤 매리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자는 Common Application이나 Coalition Application 중 하나 골라서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arly와Regular Decision의 전형을 따르며, 마감 날짜는 아래와 같습니다.

– Early Decision I : 11월 1일

– Early Decision II : 1월 1일

– Regular Decision : 1월 1일

이 마감일정은 학생들의 실제 지원서에 적용되는 것이고, 학교 성적, 시험성적, 추천서 등과 같은 추가서류는 1월 1일 마감일 이후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지원 시 반드시 함께 처리하거나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A submitted application through The Common Application or The Coalition Application
  • The Secondary School Report form complete with a high school transcript and counselor letter of recommendation
  • The Midyear School Report form, should be submitted to the admission office with an updated transcript as soon as first semester grades are available.
  • $75 application fee payment, or a fee waiver request

 

 

선택사항으로 제출할 수 있는 서류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윌리엄 앤 매리의 재학생이 인터뷰 심사관으로 수행합니다. 화상 인터뷰로 캐쥬얼하고, 정보를 주는 대화 형식으로 20~30분 정도 진행되며, 지원자 입장에서는 현재 W&M에 다니는 4학년생과 얘기를 나눠볼 수 있는 기회이니 되도록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 학생은 TOEFL 최소 100점 이상, IELTS 7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지원자는 신청과 함께 고려될 수 있도록 Initial View 인터뷰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윌리엄 앤 매리 대학에 지원할 때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에세이 이외에 요구하는 이 대학의 에세이는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하지만, 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Optional의 에세이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Optional: Beyond your impressive academic credentials and extracurricular accomplishments, what else makes you unique and colorful? We know nobody fits neatly into 500 words or less, but you can provide us with some suggestion of the type of person you are. Anything goes! Inspire us, impress us, or just make us laugh. Think of this optional opportunity as show and tell by proxy and with an attitude.

 

 

 

이 에세이 질문에는 500 단어 제한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Common Application의 메시지 박스는 650단어로 글자수를 제한하고 있으니 650단어가 쓸 수 있는 최대치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처음 봤을 때는 아주 복잡해 보이지만, 요지는 간단합니다. 무엇이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가이며, 입학사정관에게 영감을 주고, 인상을 주거나 웃게 만들 수 있는 무엇이든지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질문이 갖는 어려운 점이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된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적절한 답변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번 언급하지만, 에세이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이 지원서의 다른 부분에서 다루지 않은 주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른 에세이에서 어떤 특정 주제를 썼다면, 이 에세이에서는 다른 것을 써야 합니다.

 

 

 

에세이 작성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합니다. 지원자가 다른 사람과 다른 자질 혹은 경험을 생각해보고 이것을 적어 보는 것입니다. 이는 독특한 이야기, 취미, 프로젝트, 열정 등 지원자가 생각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습니다.

 

 

 

윌리엄 앤 매리의 2019년 입학 성공율은 38%로 신입생 및 편입 지원자는 Common Application을 통해, Coalition Application은 신입생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조기 전형의 마감일의 경우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으니 입학 신청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입학신청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반달곰 원장에게 연락주세요. 자세한 상담은 소정의 상담료가 있으니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