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일 독일 베를린 출장중에  Brandenburg Gate를 방문중인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터키 대학교, 러시아대학교, 스웨덴대학교, 영국대학교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반달곰원장은 출장을 다니면서, 그리고 출장 후 한국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 그리고 부모님들에게서 상담 요청을 받으면서 계속 생각을 합니다. 인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인생이 의미 있고 보람된 것일까 하고 말이지요.

 

얼마전에 청량리에서 50여년 동안 과일 장사를 하셨던 90대 할아버지와 80대 할머니 부부가 평생 동안 모은 재산, 400억을 고려대학교에 기부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아니 이 세상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분들의 옷차림이나 모습은 지금도 과일 장사를 하시는 분 들같이 수수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분들 에게도 아들이 둘이나 있고 평생을 고생하면서 사셨을 텐데 그 재산을 그렇게 의미 있게 기부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텐데 큰 결심을 하셨고 정말 대한민국 사회를 조금은 더 깨끗하고 정이 흐르는 사회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삼성의 이재용 집안처럼 세금 안내고 상속받으려고 대한민국의 기강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것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습니다.

 

반달곰원장이 40대에 유학생활을 하면서 처음에 느낀 것은 미국이 너무 좋다 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직장 잡고 살아볼까 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생활 2년이 딱이 지나고 나니 역시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겠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더군요. 그것은 아마도 반달곰원장이 40대 중반으로 가면서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때 반달곰원장이 30대만 되었어도 미국에서 정착하기 위해서 매우 노력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를 무대로 열심히 international business 를 하면서 재미있게 살았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해서는 멀리 거리감을 두면서 말이지요. 한국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등을 보면은 정말 마음이 답답해지니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한국사람이 마음을 완전히 한국에서 떠나 살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반달곰원장이 해외출장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해외에 한국사람들이 더 많이 진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힘이고 사람수가 파워입니다. 그것을 중국에서 느낄 수가 있지요. 물론 우리가 중국처럼 인구가 15억으로 갑자기 될 수는 없으나 옛날처럼 일당백의 정신으로 해외로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반달곰원장이 한국의 많은 젊은이분들은 컨설팅하고 있는데 저는 되도록 한국으로 돌아오지 말고 외국에서 취업하고 살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커리어를 쌓은 후에 한국에 들어오라고 말이지요. 아니면 영원히 안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한국인이 꼭 한국에서만 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부모님, 형제자매들과 매일 얼굴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무엇이 걱정인가요.

 

해외에서 공부를 했으면 거기서 직장 구하고 정착을 하세요. 반달곰원장에게 유럽 의대와 국제 의대에 대해서 문의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은 이렇게 물어옵니다. 해외의대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의사를 할 수 있나요? 한국에서 의사를 하려면 한국 의대를 가는 것이 가장 좋지요. 물론 성적이 안돼서 학비가 비싸고 해외 의대를 생각한다고 하지만 유럽 의대, 국제 의대도 비싸고 입학하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유럽의대에서 공부를 했으면 유럽에서 라이센스 따고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서 그 나라에서 의사를 하는 것이 맞지요. 그래서 반달곰원장은 요즘 이렇게 현지에서 공부하고 현지에서 정차하려는 학생들을 더욱 더 신경 쓰고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물론 헝가리의 Semmelweis, Szeged, Pec 폴란드 바르샤바의대, 체코의 찰스의대등 한국에서도 의사 시험을 볼 수 있는 학교들도 도와드리지만 터키 이스탄불의 유명하고 실력 있는 Koc University Medical School등도 추천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 듯이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인생을 잘 살았다 하고 못살았다고 남이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남들은 그냥 이야기하고 평가를 할 뿐입니다. 유럽 의대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지만 MBA도 마찬가지입니다. MBA공부하고 그 나라에서 취업을 하시고 정착을 하세요. 어렵지만 불가능은 아닙니다.

 

얼마전에도 나이 거의 40이 다되어서 RSM MBA를 도전했던 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네덜란드에서 취업에 성공하여 가족들과 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이 40에 가족들 모두를 데리고 다른 나라에서 MBA공부를 하고 취업에 도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으면 성공을 할까요.

 

여러분들도 할 수가 있습니다. 유럽 의대이던 MBA이던 도전하시고 입학해서는 더욱 인생에 도전하시면 꿈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정말 힘들겠지만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도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이 40대 중반 이후에 international business에 대한 꿈을 이루었던 것 처럼 여러분들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본인의 커리어와 유학에 대해서 고민 많은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