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알라바마 버밍험의 메인 거리인 Five Points South에 있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의 출장결과 보고를 블로그로 작성하는데 너무나 양이 방대하고 방문한 학교들이 많아서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설명드림을 이해 바랍니다. 그렇게 서부와 중부 오스틴에서의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이번 출장의 메인 행사인 ICEF Miami Workshop에 참석하기 위해서 마이애미로 향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ICEF Miami Workshop을 좋아하는 이유는 미국대학교들이 많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대학교와 정보 교류를 하고 맘에 들면 그런 대학교와 파트너쉽을 맺고 같이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혀 예상하지 않은 명문주립대학교인 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이 온 것입니다,

 

테네시대학교의 다른 캠퍼스는 자주 왔었지만 메인 캠퍼스이자 탑랭킹 주립대학교인 테네시대학교 녹스빌에서 왔다니 믿기지 않아서 바로 미팅을 하였습니다. 디렉터와 어시스턴트 디렉터인 스테파니와 팡과 좋은 미팅을 끝난 이후에 반달곰원장에게 시간 있으면 방문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일정 마지막에 LA에서 쉬고 싶었던 반달곰원장은 그만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이 약속은 반달곰원장이 끝까지 일을 하게 만들고 맙니다.

ICEF Miami Workshop장소인 Loews Miami Beach Hotel에서 반달곰원장 모습

 

12월 10일에서 12일까지 ICEF Miami Workshop에 참석을 한 후에 12일 저녁에 바로 University of Alabama Birmingham에서 열리는 INTO UAB행사에 조인하기에 밤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리고 12일부터 15일까지 INTO UAB의 도움으로 UAB School of Business, School of Nurse, School of Engineering,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등 다양한 학과들과 미팅을 하고 UAB가 한국학생들에게 얼마나 좋은 기회를 주는지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UAB 의 Graduate School에 있는 동상과 반달곰원장

 

특히나 INTO UAB는 UAB에 바로 입학하기에 영어가 조금 부족하거나, 석사입학에 조금 못미치는 학생들과 패쓰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학점도 이수하게 해주어 보통의 대학생들과 똑같이 졸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UAB MBA는 1년MBA가 가능한데 입학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미국학생들과 공부할 수 있는데다가 학비가 저렴하여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UAB MBA를 알았다면 UIC MBA를 안가고 분명히 UAB MBA를 했을 것입니다. 혹시나 UIC MBA 1년MBA과정을 생각하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MBA프로그램을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1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반달곰원장은 다시 동쪽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15일부터 18일까지 반달곰원장은 North Carolina 의 Wilmington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반달곰원장이 많이 컨설팅을 하고 많이 보내드리고 있는데 그분이 방문학자로 연구하고 살아가는 윌밍턴을 한번도 안가보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UNC Wilmington에서도 반달곰원장이 방문해주기를 원하여 3일 동안 체류하면서 충분히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2018년 12월 UNC Wilmington을 방문하여 디렉터인 Jennifer와 Michael과 점심식사후의 모습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반달곰원장이 머물렀던 곳은 서부의 샌디에고 같은 해변가인 Wrightsville Beach였습니다. 이번 출장에 샌디에고의 라호야비치와 퍼시픽비치에서 멋진 사진을 찍었던 반달곰원장은 윌밍턴이 Wrightsville Beach를 보고 이 해변이 라호야비치와 퍼시픽비치보다도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일출사진과 일몰사진을 같은 해변에서 찍을 수 있다니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달곰원장이 UNCW와 10분-15분거리인 Wrightsville해변마을에서 동양사람은 한 사람도 못봤습니다. 흑인도 없구요. 완전 백인 마을입니다. 그래서 정말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 인도인들이 없는 공립학교로 아이들 보내고 싶다면 UNCW의 방문학자 프로그램은 최고입니다. 그런데 한국사람이 너무 없어서 외로울 수 있슴은 미리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윌밍턴지역에 엠마뉴엘등 한국교회가 2-3개나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주말이나 주중에 한국커뮤니티와 관계를 가지려면 가능합니다.

 

반달곰원장이 윌밍턴의 다운타운도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작은 타운이었는데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윌밍턴이 과거에 노스캐롤라이나의 수도여서 수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살았었고 집들이 아주 좋습니다. 저택 같은 예븐 주택들과 Riverwalk 같은 예쁜 강변 산첵길, 그리고 작은 카페와 바들이 많아서 미국 라이프를 충분히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Wilmington다운타운의 Riverwalk 에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그리고 다운타운에서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백인들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윌밍턴의 물가는 정말 저렴합니다.이렇게 살기 좋고 아이들 공립학교가 좋은데다가 렌트비도 저렴하니 경제적 부담에서 자유로우려면 UNCW방문학자 프로그램으로 오는 것이 맞다고 학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에 발생했던 허리케인 피해를 말씀하시는데 12년 살았던 UNCW 디렉터인 제니퍼도 처음 겪을 정도로 정말 드물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반달곰원장이 가보니 피해복구가 되었는지 그 다지 피해가 심하지 않았는지 아주 좋아 보이더군요. 아시지요? 캘리포니아는 빈번이 산불로, 지진으로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동부는 눈폭탄으로 마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윌밍턴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훨씬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7일에는 드디어 UNCW를 방문하여 캠퍼스투어를 하였는데 아주 큰 캠퍼스는 아니지만 정말 잘 갖추어진, 가꾸어진 아름다운 대학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UNCW에는 한국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UNCW의 Cameron School of Business와 School of Education, School of Healthcare 등 졸업후 현지에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전공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Cameron Business School 의 1년MBA인 International MBA는 미국 UNCW에서 6개월 공부를 하고 스페인 발렌시아대학교, 독일대학교, 러시아대학교, 프랑스 대학교에서 6개월 공부를 하고 복수학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MATESOL에 대한 관심도 많으실텐데 아이들을 윌밍턴에서 좋은 공힙학교보내고 본인은 석사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UNCW는 자체 ESL이 있어서 조건부입학을 할 수 있어서 영어점수를 못 만들거나 부족해도 충분히 가능하니 반달곰원장에게 문의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이 너무나 많은 일을 해서 1부, 2부로도 마무리를 못하고 3부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2부에서는 마이애미워크샵에서 부터 UAB 의 많은 학과들을 방문하였고, UNCW의 방문학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스쿨, 그리고 윌밍턴 다운타운과 Wrightsville Beach등을 방문한 소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분들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3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