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말 청계산 산행을 즐기고 있는 반달곰원장

 

 

미국학생비자 F비자 인터뷰관련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미국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MBA 가시는 분의 학생비자 인터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가뜩이나 학생비자 인터뷰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반달곰원장의 학생분은 입학지원을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젠틀하고 나이스하게 반달곰원장의 컨설팅에 충실히 따라주었고, 그 덕에 Hult MBA 입학지원서 작업을 무난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인터뷰까지 훌륭하게 통과한 후에 최종 합격을 하였는데 문제는 미국으로 들어가기위해서 필요한 학생비자를 언제 받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정부가 학생비자등 비자 인터뷰 작업을 중단하였기에 모든 서류가 준비되었는데도 인터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던 중에 미국대사관에서 갑자기 비자인터뷰를 재개하였습니다. 그래서 가까스로 우리 학생의 비자수속을 마무리하여 7월 30일에 학생비자 F비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보통 미국의 좋은 MBA나 정규 석사과정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영사들이 별 질문을 하지 않고 비자통과를 해주는 것이 관행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영사들이 생각보다 사소한 질문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비자를 준비하는 분들은 반드시 준비를 잘 하고 인터뷰에 응하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미국 대학교로 MBA를 가는 분이 인터뷰를 통과하였는데 오늘 영사도 질문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학생비자 인터뷰를 하신 분이 본인이 받은 질문들을 정리한 이메일을 보내주셔서 이 부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학생비자를 준비하는 분들은 아래의 이메일 내용을 참고하시어 학생비자 인터뷰를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히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원장님과 실장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비자 인터뷰를 잘 보고 승인받을 수 있었어요^^

 

우선 F-1이 받았던 질문으로는

1. 한국에서의 최종학력이 무엇인지?

2. 언제 졸업했는지? 졸업하고 뭐했는지?

3.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4. 미국에 다녀온적 있는지?

5. 미국에서 취업 계획이 있는지?

6. 미국에서 자녀 계획이 있는지?

7. 돌아온다고 했는데 그럼 한국에 돌아와서 무엇을 할건지?

 

다음으로 F-2가 받았던 질문입니다.

1. 지금 일 하는지? 언제 관뒀는지? 관두고 뭐했는지?

2. 이름을 바꾼적 있는지?

3. 미국가서 남편 공부하는동안 뭐 할건지?

 

이렇게 질문 받았습니다.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비자 승인 받을 수 있었어요.

미국에 가서도 Hult에 관해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게 혹시라도 있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원장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이메일로 친절하게 보내주셨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동반자비자인 F2비자 당사자에게는 거의 질문을 안하는데 이번에 이렇게 질문을 3개나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인터뷰 하신 분도 F2비자 대상자인 부인에게 질문을 3개 정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동반자 분들도 위의 질문을 참고로 하여 준비하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동반자는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통역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미국대학교/미국대학원 그리고 미국MBA로 입학을 위해 미국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반달곰원장의 고객들도 한분 한분씩 비자인터뷰를 통과한 후에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타지에서의 생활이 어렵겠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원하는 목표를 꼭 달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반달곰원장이 한국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니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