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이집트 카이로의 동굴교회 모카탐을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에게 방문학자를 많이 문의하시는 분들은 공무원들이십니다. 그리고 기자, 피디등 방송사, 언론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변호사, 판사, 검사, 법원공무원분들, 그리고 국내에서 박사를 하신 교수님들, 일반 사업가들, 의사들, 강사나 객원교수등 분들인 것 같습니다. 각 직업에 따라서 가고자 하는 학교와 지역들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눈 높이에 맞는 컨설팅을 해드려야 하는데 종종 원하는 지역으로는 초청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곳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방문학자 지원자들도 토플을 준비했는지, 토익점수라도 있는지, 그리고 스폰서쉽이 있는지, 개인펀딩인지에 따라서 초청자격이나 초청가능성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반달곰원장에게 방문학자 초청을 문의하셨던 언론계 종사자분의 문의를 소개하면서 그 문의에 대해서 반달곰원장이 어떻게 답변을 드렸는지를 살펴보면서 방문학자 진행이 얼마나 힘들고 전문성을 요구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달곰원장님,

안녕하세요. 방문학자 연수를 알아보고 있는 ***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반달곰원장님의 블로그를 방문했었는데 미국 방문학자 관련 연수 프로그램 정보가 많더군요. 많은 학교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문학자를 고려하고 있는데 혹시 방문학자 연수 허가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메일로 연락드립니다.

 

저는 언론계에서 10여년이상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 내년 초에 모재단의 선발프로그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준비기간이 짧아서 Visiting Scholar 허가를 받으려면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님에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학점수는 엊그제 토익 시험을 봐서 2주뒤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제가 방문학자를 가고 싶은 지역은 친척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 LA 지역입니다. 그 쪽 지역으로 방문학자를 갈 수 있는지 여쭙니다. 저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연구하고 커리어에 대해서 한번 돌아보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주요 목적은 제 아이의 교육 문제입니다. 아이에게 영어능력 향상과 미국 교육을 경험시키고 싶어서 입니다. 자녀는 둘인데 큰 아이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고, 둘째 아이는 내년에 6살이 됩니다.

 

제가 모 경제지의 기자로서 근무하고 있는데 아직 방문학자 연수 기간 중 무엇을 연구할지 연구 내용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저의 대학교때 전공인 Public Communication 분야로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가령 요즘 핫한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언론의 미래 같은 주제나 최근 업무 경력을 살린 미국 금융가의 핵심인 월가의 현재와 미래, 혹은 중앙은행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같은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언론계에 근무하는 저의 커리어로 내년에 지원할 수 있는 LA지역 대학교나 연구소 등을 추천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락은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학자의 목적지로 캘리포니아, 그 중에서도 LA를 많이 고려합니다. 왜냐하면 친인척분들이 LA지역에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초기 정착이 쉽고 생활비등 경비절감을 할 수 있기에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LA지역에는 그 유명한 UCLA와 USC같은 명문대학교에서 한국학센터를 바탕으로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교는 스폰서쉽을 매우 선호하고 영어점수도 토익을 안받고 토플 IBT점수를 요구하고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먼저 지원서비 500달러를 요구하고 있고 그 것을 받은 다음에 심사를 통해서 초청여부를 결정하는데 지원서비는 내고 초청을 못받을 가능성도 있기에 확실하게 초청의사를 확인한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대학교의 요구조건과 비용을 바탕으로 방문학자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반달곰원장은 이분에게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렸습니다.

***님,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캘리포니아 LA지역으로 방문학자를 원하시는군요! LA지역은 솔직히 UCLA, USC 의 한국학 센터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이 학교외에 페퍼다인대학교 로스쿨이 가능하고 Mount Saint Mary’s University에 한분을 보내드린 적이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UCLA와 USC를 주로 컨설팅을 해드리는데 여기에 지원을 하시려면 지원서비 500달러와 토플성적, 연구계획서, 영문이력서등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심사를 해서 초청을 해줍니다.
보통 언론계들은 많이 초청받으시는데 그래도 이 학교들은 지원서비를 먼저 낸 후에 심사를 하는 부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UCLA, USC 외의 지원할 학교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LA지역을 원하는 분들을 잘 못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모재단에서 선발되신 분도 엘에이 지역이 힘들어서 노스캐롤라이나 듀크대학교나 UNCW로 가셨습니다.  그 대학교들은 업무를 잘 진행하여 매우 신속하게 a letter of invitation과 DS2019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UCLA, USC등은 스폰서쉽을 받아야 초청을 해주기에 일의 전후가 안맞습니다.
그럼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이나 Duke University 등으로 도움 원하시면 말씀하여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반달곰원장 드림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캘리포니아지역으로 방문학자를 보내드리기 위해서 Mount St Mary’s University를 개발하였고, 샌디에고에 있는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도 개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캘리포니아지역으로 방문학자를 원하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소정의 상담비를 받고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 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