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갑작스레 내린 함박눈을 즐기기 위해 연세대학교 안산을 오른 반달곰원장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요 근래 방문학자로 가시는 일반 직장인들의 중요한 J1비자 인터뷰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상담하러 왔을 때부터 반달곰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초청장 및 입학허가서를 받아드리고 비자 수속을 진행하였기에 반달곰원장의 관심과 걱정은 컸습니다. 물론 처음 상담할 때부터 이렇게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달곰원장이 책임지고 대학교 교수님으로부터 초청장 letter of invitation 과 입학허가서 DS2019를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거의 통과시켜온 비자 수속을 아무 걱정없이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비자통과여부는 미국 대사관의 결정이므로 비자 합격을 보장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듀크대학교와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 의 경우는 거의 떨어지지 않고 비자통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비자인터뷰를 합격하신 분은 일반 직장인이고 공공기관의 연구소이지만 행정직이었고 아내와 두분 이서 장모님이 사시는 노스캐롤라이나로 방문학자를 가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장모님이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계셨고, 가장 가까운 듀크대학교롤 가기를 희망하셨기에 혹시라도 대사관에서 이분들의 미국 체류를 의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부인께서는 영주권자이셨던 할머니와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약 두달씩 머물다가 오셨었고 홀로 계신 어머님과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내색은 절대로 비춰서는 안되는 것이었고 남편의 연구활동을 위해서 듀크대학교 가는 것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준비하도록 안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될 지 안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머님과 같이 사는 경우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어서 대사관측에서는 아무 의심을 안할 수 있는데도 준비하시는 후보자들은 매우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도 이 분들이 비자인터뷰를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비자오리엔테이션을 해드렸습니다.

 

비자 인터뷰 날은 반달곰원장도 긴장하게 되더군요. 아무리 수속 비용을 받고 도와드리고 비자 인터뷰 결과에 대해서는 반달곰원장이 책임이 없다고 하나 반달곰원장의 고객들이 원하는 바대로 좋은 결과가 나와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 분들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다행히도 그분에게서 짧은 인터뷰 결과가 문자로 날아왔습니다. 아주 심플하고 짧게 준비했던 질문에 대해서만 물어보고 비자인터뷰를 쉽게 통과했다고 합니다. 영주권자인 장모님에 대해서 질문은 없었다고 합니다.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렸고, 그 이후의 프로세스인 방문학자 유학생보험에 대해서 컨설팅 해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방문학자는 아무나 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즉, J비자 방문학자로 비자인터뷰를 할 시에 보통의 학생비자 인터뷰 보다는 훨씬 더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듀크대학교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같은 명문 대학교로 방문학자는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비자로 자녀동반 미국유학을 생각하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고민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모회사가 만든 CSU LA, CSU Polytechnic Pomona, SUNY 빙햄턴등 같은 학교 이름의 영수증을 발행해주지 못하는 그런 프로그램에 현혹되지 마시고 명문대학교의 전통 코스로 방문학자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방문학자 상담과 수속은 반달곰원장이 정말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거의 10년동안 이 방문학자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하였으니 쌓인 노하우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자녀동반 미국유학을 원하는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반달곰원장은 그냥 단순하게 정보만 얻어가려는 분들의 상담을 지양하고 있어서 소정의 상담료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