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반달곰원장이 독일 Lindenberg의 Humboldt Institut 를 방문하고 곳곳을 확인하고 찍은 사진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가디언인 부모님  없이도 혼자 갈 수 있는 독일 김나지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학생들이 독일로 공립중고등학교로 입학할려면 부모님들이 같이 가야 학생비자를 지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반달곰원장이 11월에 방문을 한 Lindenberg의 Humboldt Institut 에서는 학생들이 그 지역의 state 고등학교를 보모없이 혼자 다닐 수가 있습니다. 숙소는 Humboldt Institut을 이용하고 학교는 공립학교 김나지움을 다니면서 대학교 입학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독일의 명문어학원인 훔볼트어학원의 학교방문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일반 독일어 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베를린과 콘스탄스 캠퍼스를 둘러보았고 주니어 학생들을 위한 썸머캠프를 제공하는 캠퍼스도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훔볼트어학원의 린덴베르그캠퍼스에서 만난 한국 여학생들이었습니다. 이 학생들은 부모님과 같이 온 것이 아니라 혼자서 독일 공립고등학교과정인 김나지움을 하기 위해서 학생들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만났는데 4명의 김나지움 학생과 한명의 독일어학연수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얼굴이 얼마나 밝고 맑은지 이 학생들이 독일김나지움과 훔볼트학교에 대해서 만족하는지 알 수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학생들은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학생들이 아니었습니다. 학교생활과 그리고 독일 대학교 진학에 대한 생각이 명확히 정해져 있기에 한국에서 수능에, 수시에 찌들어 있는 학생들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왜 우리나라 학생들을 독일김나지움으로 많이 보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말씀 드린바와 같이 린덴베르그의 김나지움에 다니기 위해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훔볼트어학원 기숙사에 생활하면서 숙식을 해결하고 바로 인근에 있는 김나지움으로 공부를 하러 다니면 됩니다. 독일 김나지움은 학비가 무료이므로 훔볼트어학원에 기숙하는 비용을 내면 됩니다. Humboldt Institut Lindenberg는 24시간 학생들을 안전을 관리하기에 매우 안전합니다. 그리고 독일 김나지움을 다닐 정도가 될려면 독일어가 B2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바로 훔볼트어학원에서 35주 정도 공부하면 C1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일찍와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나지움입학하면 숙소를 옮길 필요없이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독일 김나지움은 학생수가 약 800명정도가 되는 큰 규모입니다. 이 학교를 다니는 훔볼트 김나지움 학생수는 약 40명정도 됩니다. 그중에 한국 학생이 약 10명이 안됩니다. 김나지움학교의 한반은 약 25명정도 됩니다. 학교 유니폼은 없기에 자유복장으로 학교를 다니면 됩니다. 학교에는 big band, drama groups, classic orchestra, choirs, robotics, sports group, creativity, theater, music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두눈으로 뿐만 아니라 직접 확인한 근사한 점심식사, 그리고 넓직한 숙소, 쾌적한 자연환경속에 있는 훔볼트와 독일공립김나지움을 믿으시고 독일 유학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독일어를 잘하면 혼자와서 바로 김나지움으로 입학을 하면 되고 독일어를 공부해야한다면 훔볼트어학원에서 집중 독일어 공부를 하고 독일공립학교에 입학하여 독일대학교 입학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독일대학교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인 스튜디엔콜렉을 안해도 좋고 바로 입학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대학교 학비는 무료입니다.

그럼 독일 김나지움이나 독일 어학연수, 독일대학교 입학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